보건복지부 장애인실태조사 2019
한국어 환경에 노출 - 청인 정체성 확립
대부분 보청기와 인공와우를 착용하고, 음성언어로 의사소통
상대방의 말을 청력보조기기와 입술읽기, 필담을 통해 이해
추후에 농(聾) 사회를 접하면 수어를 습득하고, 농정체성을 확립하기도 함
필요한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
: 문자통역 (국가공인 기술자격 한글 속기사 |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수어 환경에 노출 - 농 정체성 확립
대부분 시각적인 수어로 의사소통
한국수어 뿐만 아니라 제2언어로 한국어도 사용함
상대가 수어를 모를 때 일부 농인은 입술읽기와 필담으로 소통하기도 함
필요한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
: 수어통역 (국가공인 민간자격 수화통역사 |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말·구화입술읽기(Lip reading)
수어한국수화언어(Korean sign language)
촉수화Tactile Sign
필담Writing
음성언어와 비음성언어로 나누어집니다.
사실에 근거한 농난청인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태도와 관점
청각장애의 원인 중에서 전음성(전도성) 청각장애는 중이염 등에 의해, 감음신경성(감각신경성) 청각장애는 풍진, 뇌염, 홍역, 수두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Rh부적합증, 또는 유전적인 요인 등에 의한다.
출생시 원인으로는 미숙아인 경우 15%가 난청의 가능성이 있으며 후천적으로는 바이러스 감염증, 약물중독 혹은 내이의 손상을 유발하는 두부손상 혹은 중이염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