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생성형 AI로 이어진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러한 시대는 변화에 발 맞추어 나가는 모험을 요구합니다. 에이유디는 지금까지 해 온 대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두려움을 무릅쓰고 모험을 해 나갈 것입니다. 더 지혜로운 모험을 위해 이번 소통이 흐르는 밤에서는 AI 기술이 장애인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지 전문가를 초빙하여 대담을 나눕니다.
김상화(좌장), 강미량, 김혜일, 김희민
좌우로 넘기면 모든 이미지(총 4장)를 볼 수 있습니다.(PC·모바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패널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6:20 - 17:30
디너타임 및 부스 운영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광주과학기술원, 모나드움, 아티스타 건, 오롯플래닛
17:30 - 17:45
2부 오프닝
17:45 - 18:00
감사패 전달식
18:00 - 18:20
공연
첼로 연주
박관찬
18:20 - 19:30
Adventurers | 변화에 진심인 사람들
올해 소통이 흐르는 밤에서는 농·난청인의 권리를 위해 활약해 온 연사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청인 중심사회에서 농·난청인의 의사소통 편의와 사회참여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은 모험을 수반합니다. 사회 변화를 위해 활동하며 위협을 헤쳐 온 연사들의 모험담이 각자의 모험 앞에 선 모두에게 새로운 용기를 북돋아 주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