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overage
언론보도
서울시가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올해 12월 31일까지 청각장애인 문자통역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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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처음 시작, ‘에이유디와 서울특별시, 틱톡과 함께 선보여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청각장애인 수는 411,749명(2021년 기준)으로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15가지의 장애유형 중 지체장애인 다음으로 많은 수를 차지한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유래 없는 변화가 일어나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자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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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바람이 불고 있다.
배리어 프리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는 정책이나 운동을 말한다.
인디 음악계를 중심으로 자신의 콘서트에 ‘문자 통역 서비스’를 도입하는 가수들이 늘고 있다.
지난 1일,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한 가수 이랑은 자신의 공연에 항상 동시 자막을 제공한다. 지난 19, 20일 열린 이랑의 단독톡 콘서트 ‘Pain on All Fronts’ 현장에는 무대 양 옆에 거대한 스크린이 설치돼 글자가 화면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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