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overage
언론보도
2021-06-10
조회 34
"문자 통역이 제시간에 안 끝나서 늦었어요. 미안해요."
본격적인 추위가 닥친 11월 말, AUD(Auditory Universal Design. 청각의 보편적 설계. 청각장애가 있든 없든 누구나 듣는 데 지장이 없는 환경)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일하는 이형렬(32) 문자통역사를 만나기 위해 불광동 혁신파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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