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overage

언론보도

2021-06-09
조회 17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람들이 바깥 활동을 피하면서,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상당수가 매출에 피해를 입었다. 피해 현황을 조사했던 주태규 사회적경제 코로나19 대응본부 조사통계반장은 지난 5월 “매출 감소에 대한 질문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전 업종이 타격을 받았다”며 “절반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에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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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14

"영상회의 같은 비대면 활동이 늘면서 문자통역사를 찾지 않았던 장애인들도 서비스를 많이 신청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입 모양을 보고 대화 내용을 유추할 수 있었는데 온라인 회의가 늘고 마스크를 낀 대화 상대가 많아진 거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이 된 이후 청각장애인(농인)에게는 문자통역사 등 주변의 도움이 더 절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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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7

“모두가 행복한 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직장 내 환경을 만들어요!”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감 있는 강의로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기관이 있다.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원진, 이하 에이유디)이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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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5

두손푸드,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 더하이가 ‘2019 한국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씨티은행과 신나는조합이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서울2센터에서 ‘2019 한국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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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6

모든 사람이 서로 존중하며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2018년 5월 29일부터 모든 사업장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법정 의무 교육이 되었다. 개정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시행되면서 모든 사업주 및 근로자는 연 1회, 1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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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12

'함께 한다, 소통한다'는 말만큼 사람에게 힘이 되는 일이 또 있을까? 힘든 일도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라면 훌쩍 뛰어 넘는 게 또 사람의 힘이다.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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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3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일 국내 기관 65곳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동부 인증을 받아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은 모두 2천201곳으로 늘었다. 이들 기업이 고용 중인 노동자는 모두 4만6천443명이고 이 중 취약계층은 2만7천991명(6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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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3

서울시가 청년 청각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능력 향상,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1:1 문자통역 서비스’를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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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3

“보이지 않는 것은 사물과의 단절이지만. 들리지 않는 것은 사람과의 단절이다.”

헬렌 켈러가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청각장애를 흔히들 보이지 않는 장애라고 하지요. 사람과 단절된 청각장애인은 우리가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립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세상과 소통하는 문을 열어주는 서비스를 소개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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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5

"청각장애인들도 강의실 안에서 앉고 싶은 자리가 있거든요. 누구는 앞좌석에 앉고 싶을 수도, 뒷좌석에 앉고 싶을 수도. 항상 속기사 옆에 붙어서 노트북만 바라보고 있을 순 없는 노릇이잖아요." 청각장애인 여러 명이 한 번에 공간의 제약 없이 문자 통역 서비스를 누릴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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