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 GAAD)을 맞이해 애플 앱스토어 메인에 비스담 앱이 소개되었습니다! 🎉🎉🎉
비스담은 이미 에이유디에서도 한 차례 소개되었던 바와 같이, 청각장애인과 청인의 일상 속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앱이에요. 청각장애인은 텍스트로 질문을 적고, 청인이 음성으로 답하면 음성이 텍스트로 변환되어 하나의 대화가 텍스트의 형태로 앱에 저장될 수 있어요.
🙌 이럴 때 사용해보세요!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단순 필담 대신 비스담을 사용해보는 건 어때요? 원하시는 주문 내용을 텍스트로 적고 청인 종업원에게 화면을 보여주세요. 화면에 띄워지는 안내문구를 읽은 종업원의 구화를 음성인식을 통해 변환된 텍스트로 받아보세요. 또 비스담의 ‘텍스트 대치’ 기능으로 좋아하는 음료에 대한 정보를 미리 단축어로 저장해 놓는다면 대화가 한층 더 간편해질거예요.
올리브영과 같은 규모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찾아볼 때, 찾고자 하는 제품의 특징을 비스담에 적어 판매원에게 보여주세요. 판매원이 제시하는 추천 제품들의 정보를 텍스트로 읽어보고, 제일 알맞는 것을 찾을 때까지 소통을 이어가며 정보를 얻어보세요. 대화를 통해 생각치도 못했던 ‘꿀템’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서비스와 관련해 의견이나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제작자 팀의 소통 창구로 제보해주세요! 🙏
📱 ‘모두에게 사랑받는 앱’
지난 16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 GAAD)을 맞이해 애플 앱스토어 메인에 비스담 앱이 소개되었습니다! 🎉🎉🎉
비스담은 이미 에이유디에서도 한 차례 소개되었던 바와 같이, 청각장애인과 청인의 일상 속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앱이에요. 청각장애인은 텍스트로 질문을 적고, 청인이 음성으로 답하면 음성이 텍스트로 변환되어 하나의 대화가 텍스트의 형태로 앱에 저장될 수 있어요.
🙌 이럴 때 사용해보세요!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단순 필담 대신 비스담을 사용해보는 건 어때요? 원하시는 주문 내용을 텍스트로 적고 청인 종업원에게 화면을 보여주세요. 화면에 띄워지는 안내문구를 읽은 종업원의 구화를 음성인식을 통해 변환된 텍스트로 받아보세요. 또 비스담의 ‘텍스트 대치’ 기능으로 좋아하는 음료에 대한 정보를 미리 단축어로 저장해 놓는다면 대화가 한층 더 간편해질거예요.
올리브영과 같은 규모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찾아볼 때, 찾고자 하는 제품의 특징을 비스담에 적어 판매원에게 보여주세요. 판매원이 제시하는 추천 제품들의 정보를 텍스트로 읽어보고, 제일 알맞는 것을 찾을 때까지 소통을 이어가며 정보를 얻어보세요. 대화를 통해 생각치도 못했던 ‘꿀템’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서비스와 관련해 의견이나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제작자 팀의 소통 창구로 제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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