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소원 들어주기 |  |
웹툰 작가가 되어서 세상과 소통을 하고 싶어요. | |
형렬이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웹툰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테블릿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엄마 소원 들어주기 |  |
|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가고 싶어요. | |
매일 아이의 얼굴을 볼때마다 사랑스럽습니다. 내가 설거지할때, 내가 잠을 잘때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 워치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어요. |
보청견 소원 들어주기 |  |
| 주인에게 소리를 알리려 달려 가야 하는데 다리가 아파요. | |
오늘도 함께사는 철수를 위해서 열심히 귀를 기울이고 있어요 택배가 오면, 물이 끓이면 소희한테 달려가서 알려주지요. 지금은 12살이 되어서 다리가 아파요. 저에게 관절약을 선물해주세요. |
소원들어주기
청각장애인 사연이 가득한 이곳.
한참 꿈을 키워나가야 할 시기, 경제적 문제로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는 상황 등의 여러 가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웹툰 작가가 되어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요.
500,000원
아이의 울음 소리를 듣고 달려가고 싶어요.
500,000원
주인에게 소리를 알리려 달려가야 하는데 다리가 아파요.
500,000원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선물은 이렇게 전달됩니다.
기간 내에 후원 목표 금액과 물품을 모읍니다.
필요한 선물을 구매합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이 전달됩니다.
후원자님이 조성한 후원금을 배분하여 청각장애인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원/사연신청하기
소원을 들어주세요.
소원 들어주기는 청각장애인이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성장을 우선하여
자신의 삶에 열망을 가진 분에게 가장 필요한 형태로 지원합니다.
